서귀포일터나눔자활센터-스타일리스트제비, 상생업무 협약 체결

  • 2024.08.22 06:43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일터나눔자활센터-스타일리스트제비, 상생업무 협약 체결
SUMMARY . . .

스타일리스트제비(대표 박준범)는 서울특별시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업체로 수많은 수상경력(제6회 대한민국 한서문화예술인 대상, 국회의원상)과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가죽공예 사업단인 '수 사업단'과 스타일리스트제비의 연계로 사업 전문영역자문,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 상품 개발, 디자인, 제품생산 기술력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안정윤 센터장은 "이번 협력으로 자활근로사업단 '수사업단'이 전문적 기술습득과 특화상품 개발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기술력 향상을 통해 자립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01년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실시 센터로 지정되어 현재 자활기업 7개, 자활근로사업단 7개를 운영하며 서귀포시 지역의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자활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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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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