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보다 더 나쁜 윤석열, 한국은 기후 악당 국가"

  • 2024.08.25 05:02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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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보다 더 나쁜 윤석열, 한국은 기후 악당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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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3년 1월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도에서 1.5도까지 올랐다고 한다.

김병권 작가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과학자들은 2040년 어느 시점에서 1.5도 경계선을 넘지 않겠냐고 전망했지만 이제는 2030년 이전에 넘어갈 것이 확실하다고 말한다"고 했다.

인간보다 더 똑똑해지고 있다는 인공지능(AI)이나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등 슈퍼리치가 꿈꾸는 화성 이주를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김 작가는 "한국인 1명이 1년에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은 12톤으로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라며 "출퇴근시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으면 2톤, 해외여행을 가지 않으면 1톤, 육식을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면 1톤 가량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1.5도 라이프 스타일'을 권했다.

그러나 이미 2023년 1월에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도에서 1.5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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