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개구리와 진짜의 차이

  • 2024.08.30 12:40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개구리와 진짜의 차이
SUMMARY . . .

김윤석, 고민시 주연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혼자 펜션을 운영하던 중 한 여자를 만난 남자의 이야기이다.

블랙박스 영상을 찾아보던 중, 영하는 여자가 아이 없이 '혼자' 펜션을 빠져나간 것을 알게되고, 여자가 트렁크에 실은 커다란 가방이 아이였다는 것을 짐작하게 된다.

하지만 1년 후 여자가 다시 영하를 찾아온 순간부터 전개가 몰아치기 시작한다.

쫓고 쫓기는 스릴러에 각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캐릭터의 설정에서 나오는 빠져들어갈 것만 같은 분위기가 독보적이었다.

배우 윤계상이 연기한 상준 시점의 일들이 영하의 일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 혹평이 많은데, 사실 영하의 이야기보단 개인적으로 보민의 서사를 설명하기 위함이지 않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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