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동생 효정을 향해 평소처럼 짓궂은 농담을 건넸지만, 스튜디오에 있던 백지영은 효정의 달라진 모습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백지영은 "살이 빠진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효정은 무려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특히 효정은 여름에 해운대에서 비키니를 입기로 박서진과 약속하며 다이어트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방송에서 박서진은 여전히 동생의 턱살과 뱃살을 지적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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