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최근 불거진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미국 매체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7월,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되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제니 본인 역시 반성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하퍼스 바자 인터뷰에서 제니는 "만약 한국 사람들이 이를(실내 흡연을)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그걸 수습해야 해요"라고 말하며 한국 팬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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