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가을, 달콤한 풍경을 만나다 - 경남데일리

  • 2024.09.23 11:35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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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을, 달콤한 풍경을 만나다 - 경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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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황금빛 단감과 초록빛 참다래로 풍요로운 가을맞이에 한창이다.

고성군은 비옥한 토지와 청정해역인 남해안 자란만 바다를 끼고 있어 고품질의 참다래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참다래는 후숙 과일로 수확 후 저온저장고에서 숙성 과정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특히 고성군의 참다래는 지리적으로 좋은 자연환경 덕분에 지난해 수출량은 54톤 17만 달러로 2022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참다래는 여러 가지 다양한 건강효능을 가진 과일로 특히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건강과일의 제왕으로 4가지맛 덕분에 달콤하고 상큼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며 특히 변비에 특효 과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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