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결혼 생활 중 불륜이나 부도덕한 일을 저지른 적이 없다"며 "최동석이 제기한 불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 6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맞서 최동석은 박지윤과 그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해 갈등이 격화된 상황이다.
이전에 최동석은 이혼 발표 전에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파경의 징조를 보였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박지윤은 이에 대해서도 "최동석이 SNS에 올린 글로 불륜을 저지른 사람처럼 만들어졌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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