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나폴리 맛피아'가 백종원과 안성재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하며 3억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간담회에서 '나폴리 맛피아'는 "무한 요리 지옥"을 피한 것에 대해 "먼저 파이널 진출을 해서 다행이었다.
출연자 부문에서는 안성재 심사위원, 백종원, 최현석 셰프 등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나폴리 맛피아'를 비롯한 참가자들 역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한편, '나폴리 맛피아'는 29세의 젊은 나이에 용산구에 위치한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식당의 오너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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