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탐라문화학술총서 '제주4.3-여순10.19' 출간

  • 2024.10.11 08:10
  • 2시간전
  • 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 제주대 철학과 교수)은 국립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과의 연구 교류 성과를 모은 탐라문화학술총서 35권 『제주4·3, 여순10·19의 책임을 위한 연대』를 출간(도서출판 온샘)했다.

이번에 출간한 탐라문화학술총서는 순천대 인문학술원과 공동으로 펴낸 '제주4·3 여순10·19연구총서' 2권이다. 1권은 '제주4·3, 여순10·19의 기억을 위한 연대'로, 순천대 인문학술원(선인)에서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는 강영신(전남대 심리학과 교수), 강진구(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학술연구교수), 권오수(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학술연구교수), 권헌익(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김석웅(심리건강연구소 소장), 김치완(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원장), 나리타 치히로(일본 리츠케이칸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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