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라이트, 평창 떠나 추자도로! 유해진의 통발 신공 기대

  • 2024.10.11 20:51
  • 1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tvN ‘삼시세끼 라이트’가 강원도 평창에서 제주도 추자도로 촬영지를 옮겨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1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추자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유해진은 추자도 바다를 정복하기 위해 통발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운다.

추자도에 도착한 유해진은 곧바로 통발을 준비하며 바다로 향했다. 그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개념 미끼 조합을 선보이며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통발 생활 반 30년 만에 이런 명당 자리는 또 처음 보네”라는 그의 말은 차승원을 비롯한 제작진의 기대감을 높였다.

차승원은 유해진과 함께 추자도의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추자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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