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국립대전현충원과 청남대, 독립기념관 등 답사

  • 2024.10.19 12:17
  • 1개월전
  • 제주환경일보
특수임무유공자회, 국립대전현충원과 청남대, 독립기념관 등 답사
SUMMARY . . .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 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를 통하여 올바른 국가관 정립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독립기념관은 국민운동으로 추진되어 1987년 8월 15일에 개관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하고 있는 기념관이다.

국민성금 490억 2432만 5009원(1986년 4월 8일 기준)을 모금하고 국내외로 부터 독립기념관에 전시할 자료와 유물을 수집했으며 1986년 4월 8일 '독립기념관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그 해 5월 9일 공포됐고 1986년 8월 15일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그 해 8월 4일 뜻하지 않은 화재가 일어나 1년을 늦추어 개관했다.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에 관한 유물과 자료를 수집 · 보존 · 관리 및 전시하며,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종합적 학술전시관으로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 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를 연구하여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복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겨레의 전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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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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