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5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신규 캐릭터 '리바이어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리바이어선은 과거 바다를 지배하던 해마수로서, 학살자를 피해 긴 잠에 들었다가 인간의 모습으로 깨어났다는 설정의 캐릭터다. 지능의 초기 수치가 매우 높게 설정돼 있고, 체력도 준수한 편이다. 무기는 빙한팔찌를, 방어구는 로브를 착용한다.
전용 스탠스인 '플루로스'는 깊은 바다의 힘이 느껴지는 광역 대미지 스킬들로 이뤄져 있으며, 스킬 적중 시 자신에게 버프를 걸거나.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유틸성도 겸비하고 있다. 또한 직업스킬인 '폰테마르'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를 일부 희생하는 대신 바다의 힘을 동화시키는 강력한 버프를 자산에게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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