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예리·노재원·윤경호, 살인 현장에서 의문의 족적 발견

  • 2024.10.26 19:55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하 이친자)가 치밀한 추리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단서와 매회 터지는 반전 덕분에 이친자는 놓칠 수 없는 필수 드라마로 자리 잡으며 시청자들을 긴장 속에 빠뜨리고 있다.

현재 드라마 속에서는 백골 사체와 시신이 없는 두 건의 살인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다.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는 두 사건의 피해자와 딸 하빈(채원빈 분) 사이의 연관성을 혼자 감추며 진실을 추적하고 있다. 또한 범죄행동분석팀의 이어진(한예리 분), 구대홍(노재원 분), 형사 오정환(윤경호 분) 역시 진범을 찾기 위한 열띤 수사를 벌이고 있어, 매회 밝혀지는 사건의 단서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방송 예정인 5회에서 공개된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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