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점검 마친 홍명보, 주말부터 북중미 월드컵 예선 준비

  • 2024.10.29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해외파 점검 마친 홍명보, 주말부터 북중미 월드컵 예선 준비
SUMMARY . . .

홍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였던 10월 3차 예선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뒤 곧바로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이영준은 10월 A매치를 앞두고도 대표팀에 소집될 선수로 거론된 바 있으나 오현규(헹크), 주민규(울산), 오세훈(마치다)에게 밀려 승선하지 못했다.

홍 감독은 중동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리그 코르파칸에서 뛰는 원두재, 권경원, 같은 리그 샤르자의 조유민 등 수비 자원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센터백 권경원은 지난 9월 A매치 기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 2차전을 앞두고 홍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나 왼쪽 종아리를 다쳐 승선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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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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