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공동 개발한 작품으로, 컴투스는 게임을 전세계 170여개 지역에 퍼블리싱한다.
이밖에 모바일 버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18세기 초 주식 거래 시스템을 재현한 '주식 시장',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펍' 등의 독창적인 콘텐츠도 들어갔다.
컴투스는 '비욘드 더 아이스'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게임 내 보상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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