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활동하는 한국화가 정복순 작가의 첫 개인전이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진주 문산읍 소재 서하접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정복순 작가의 한국화 작품 2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정복순 작가는 1980년말과 90년초 경상국립대 국문학과 재학 시절 학교 동아리인 백우회에서 문인화를 접하고 매년 교내 전시에 참여했으며, 졸업 후 먹에 한 진한 그리움으로 갈증을 거듭하다 경상국립대 평생교육원 한국화 수업에서 장명옥 선생을 만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백우동인전과 아트야나전, 경남자연미협전, 진주평생학습축제, 목향정기전, 일상과상징전 등 다양한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 전시했다.
2024년 개천미술대상전에서 한국화부문 입선을 했으며, 현재 목향회,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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