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5일 오후 9시 조호르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을 치른다.
이번 조호르 원정을 시작으로 남은 다섯 경기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수적이다.
김판곤 울산 감독은 조호르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간 조호르 원정에서 매번 패한 것도 이번 경기를 앞두고 걱정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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