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앞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첫 경기를 0대1로 진 울산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0대4로 대패했고, 비셀 고베(이상 일본)에도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울산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아리프 아이만에게 선제 골을 허용했다.
김판곤 울산 감독은 경기 전부터 아이만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는데, 울산 선수단은 이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다.
#울산 #감독 #경기 #김판곤 #후반 #0대1 #아시아축구연맹(afc #요코하마 #선수단 #드러냈 #다급해진 #5일 #확정 #팬들께 #아이만 #반전 #시작 #리그 #acle #변명 #프론탈레 #집중하겠 #아쉬움 #충분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