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헌혈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명나눔이다'는 인식하에 생명의 소중함을 가꾸는 사랑의 동반자로서 정기적인 헌혈과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극동여객은 분기별(2월, 4월, 8월, 11월) 헌혈과 더불어 혈액이 어려운 시기에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레드커넥트 헌혈햅을 설치하여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원상훈 조합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수단이다"며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조합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극동여객은 2020년 첫 단체헌혈에 참여한 이래 22회에 걸쳐 530여명의 직원 헌혈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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