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사업 △우량 암소 생산기반 구축사업 △한우 개량 기반 조성사업 △소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솔잎한우 육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관내 생산 한우의 개량 및 품질 고급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하동군 옥종면의 한정수 씨가 전국 13번째 딸기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한정수 씨는 2014년 하동군으로 귀농해 딸기를 재배한 지 11년이 됐으며 올해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4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운영한 농업인 대학 딸기 과정에서 하동군수 공로상까지 수상했다.
한편 하동군은 딸기 산업을 위해 △딸기 수정벌 지원사업 △딸기 우량모주 지원사업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2025년에는 딸기 거점 육묘장을 조성해 딸기산업 기반 마련을 통한 품질 고급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딸기 #하동군 #마련 #농업 #기반 #지원사업 #귀농 #대학 #분야 #한우 #개량 #하동군수 #품질 #과정 #재배 #△딸기 #고급화 #관내 #청암 #경영 #수정벌 #2014년 #13번째 #옥종 #우량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