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핸드볼대회는 남자 초등부 16개 팀과 여자초등부 11개 팀, 총 27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목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무안초의 오주희와 이설이 5골씩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민희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뒤이어 진행된 남자 초등부에서는 진천 상산초등학교가 4월 종별선수권대회와 7월 태백산기대회 우승에 이어 세 번째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진천 상산초는 김니키타가 10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상준 골키퍼가 13개의 세이브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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