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승’ 리베로 ‘유키’ 役 이민지,... 올 겨울 극장가 관객들 눈과 마음을 사로잡다.

  • 2024.12.10 11:44
  • 4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영화 1승’ 리베로 ‘유키’ 役 이민지,... 올 겨울 극장가 관객들 눈과 마음을 사로잡다.
SUMMARY . . .

유키는 귀여운 외모만 고려한 구단주 강정원(박정민 분)의 단편적 선택으로 팀에 발탁됐지만, 배구 실력 역시 뛰어난 선수.

이민지는 그런 유키의 귀여운 매력과 밝은 에너지, 예상을 뛰어넘는 능숙한 실력, 강한 의지력, 그리고 팀 '핑크스톰'과의 끈끈한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귀여우면서도 맛깔나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려내며 오롯이 빠져들게 만든 이민지에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민지는 유키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수개월간 배구 훈련을 받으며 실력을 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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