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김성은은 "댄스, 발라드, 국악 등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선배에게 대중성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곤 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서프라이즈와 방송 데뷔 쇼케이스를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달려온 네 멤버의 노력과 우정이 돋보이는 순간은 어땠을지, 그 특별한 현장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쇼케이스 당일 '오늘'의 가족들과 지인들을 비롯해 창작 국악에 관심 있는 관객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멤버들은 연주하고 노래만 부르는 게 아닌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애절함과 환희에 따른 표정 연기도 선보이며 쇼케이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쇼케이스를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리더 김성은은 그토록 바라던 공중파 데뷔에 대한 기쁨을 내비쳤고, 양혜원과 김태현 또한 무대를 하면서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음악 #멤버 #쇼케이스 #연습 #오늘 #마지막 #윤상 #앞둔 #현장 #혜원 #데뷔 #출산 #김성은 #공연 #국악 #당일 #팀워크 #고마움 #방문 #대중음악 #보여 #놀라게 #창작 #리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