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속 동료 사회복무요원 증언 나와…“출근보다 결근이 더 많아”, “반쯤 누워 게임만”

  • 2024.12.23 16:33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속 동료 사회복무요원 증언 나와…“출근보다 결근이 더 많아”, “반쯤 누워 게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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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부실 근무를 했다는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그와 함께 근무했던 사회복무요원들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도를 상세히 묘사하며 "송민호는 단 한 번도 9시에 출근한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또 다른 사회복무요원인 B씨 역시 송민호의 부실 복무 주장에 힘을 실었다.

송민호는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으며, 소집 해제를 앞둔 시점에서 이러한 부실 근무 의혹이 불거져 더욱 큰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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