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A등급으로 분류된 선수는 3명, B등급 9명이었고 C등급은 8명이었 다.
반면 아직 계약을 맺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B등급은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용찬 2명이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뛴 하주석은 한화가 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하주석과 이용찬 등 B등급 선수를 데려가는 구단은 원소속 팀에 해당 선수 연봉 100%와 보호 선수 25명 외 1명을 보상 선수로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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