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사령탑들 연쇄 이동 불발
- 2024.12.24 00:10
- 4시간전
- 경상일보
SUMMARY . . .
여기에 지난 2년간 K리그1 최대 히트 상품인 '정효볼'의 주인공인 이정효 광주FC 감독도 내년엔 시민구단을 떠나 보다 '큰물'에서 놀고 싶어 했다.
이정효 감독과 윤정환 감독이 '거함' 전북 현대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여기에 1년 만의 승격을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후보로 김은중 감독이 이정효 감독과 함께 거론됐다.
이정효 감독도 내년에 그대로 광주를 이끌 전망이다.
전북은 한때 이정효 감독을 선택지로 검토했으나, 지금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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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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