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인 다랭이마을에서도 1월 1일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기원제가 열린다.
다만, 방문객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1월 1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는 다랭이마을~홍현마을 방면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변경된다.
남해의 최고봉인 망운산 자락에 위치한 망운사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며, 금산 보리암, 물건항, 물미해안도로 등 남해군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들에서도 새해의 첫 태양을 감상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새벽 시간 방문객들의 안전에 유념해 주시기 바라며, 2025년 새해 첫날, 아름다운 자연과 따스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남해에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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