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첨단기술로 역사를 되살리다

  • 2024.12.26 14:46
  • 3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24 경남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합천과제인 ‘합천박물관이 살아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24 경남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합천과제인 ‘합천박물관이 살아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24 경남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합천과제인 ‘합천박물관이 살아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월 26일(목) ‘개관 20주년 기념 합천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 기념식’에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사업은 실감 체험형 미디어아트와 AR 기술을 활용하여 합천박물관을 스마트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약 7개월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합천박물관에 ▲중앙 원형홀에 융합 프로젝션 미디어아트 설치 ▲다라국 유물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체험 콘텐츠 제작 ▲AI기술을 도입한 살아있는 초상화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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