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경제일자리국, 2025년 마을만들기 등 민생경제 활력 443억 원

  • 2024.12.29 00:00
  • 15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경제일자리국은 2025년 민생이 살아나는 ‘경제·혁신성장도시’를 목표로 총 4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18억 원, ▲ 일자리·에너지 분야 169억 원, ▲ 마을만들기 분야 119억 원, ▲ 정보화 분야 37억 원을 투입한다.

▲경제소상공인과=소상공인의 디지털 대전환을 돕는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시설기능강화·지역특화사업으로 기업 경영 안정화와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2025년에 완공, 입주기업을 활성화하고,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에 19억 원을 투입, 시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차별화된 상권을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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