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셰프 안유성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내일과 모레 또 오고 계속 봉사하겠다"고 강조하며 유가족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유성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떡국을 준비해 유가족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음식과 물품을 제공하고, 선결제 캠페인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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