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10일째 병원에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김보미는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저 잘 있습니다.
앞서 김보미는 지난해 11월에도 경부 길이가 짧아져 급하게 입원했던 사실을 알리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특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할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실력을 인정받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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