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은 "엄마 아빠 언니까지 감옥 보내는 돈"이라며 절망했고, 이다림과 이차림은 서강주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위기 속에서도 서강주는 이차림의 사표를 막아내며 회사를 지켜냈다.
서강주의 성공적인 라이브 방송으로 2차 판매까지 제안받으며 희망을 보여줬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 서강주는 "이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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