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2일 합천읍 호국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하며 을사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소방서장과 간부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또 2025년 '을사년'을 맞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2025년에도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대원이 새해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더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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