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고향팀 광주FC를 떠나 K리그1 챔피언 울산 HD에서 새 출발 하는 허율(사진)은 뱀띠해를 맞아 한 뼘 더 성장하는 2025년이 되길 꿈꾼다.
볼 보이로 광주 경기를 가까이서 지켜봤고, 그러면서 키워왔던 프로 선수의 꿈을 광주를 통해 이뤘다.
허율은 광주 입단 1년 뒤인 2021시즌 K리그1에 데뷔해 1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K리그1로 복귀한 2023년 33경기(3골 3도움)에 이어 2024년에는 32경기(2골)를 뛰는 등 광주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울산은 2022~2024년 K리그1 3연패를 이뤘고,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국제축구연맹(AFC) 클럽 월드컵에도 출전한다.
#광주 #허율 #스트라이커 #챔피언스리그 #선수 #경기 #주축 #배우 #선수로 #울산 #낯선 #고등학교 #사랑 #챔피언 #입단 #이뤘 #2022~2024년 #축구 #애초 #연령대별 #떠나게 #k리그1 #32경기(2골) #월곡초 #k리그2(2부)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죽을 때까지도 아내 외도 의심했는데…범인은 엄마? 시아버지-남편 DNA 불일치로 뒤바뀐 ‘고부 운명’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배우 이민호, 8년 만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MINHOVERSE’ 개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이어 나간다.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나의 완벽한 비서’ 최희진,...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1승’ 유키로 시청자 마음에 사로잡은 배우 이민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돌아온다.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亞 겨울축제’ 내달 7일 하얼빈서 막올라
9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