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강주은이 한국 생활 초기, 한식 때문에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캐나다 출신인 강주은은 한국 생활 초기, 문화 차이와 언어 장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남편은 200년 전에 태어났어야 하는 남자다"라고 말하며 남편 최민수와의 문화 차이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가 똑같은 반찬을 싫어하고, 끊임없이 간식을 찾아 밥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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