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분당제생병원은 2001년 최초 지정 이후 25년째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전문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분당제생병원은 2001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자격을 유지하며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분당제생병원 내분비내과는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제공을 위해 전문의와 당뇨병 교육 전담 간호사, 임상 영양사가 협력하여 식사 요법, 인슐린 주사법, 연속 혈당 측정기 사용법, 약물 복용 지도 등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 관계자는 "당뇨병은 단순한 질환 관리 차원을 넘어 환자의 전반적인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한 만큼, 전문적인 통합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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