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현승호)는 서귀포시민의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비 지원 사업은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1년 이내 정신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않았던 초진 환자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개인정보 동의 시 검사 결과 고위험군인 경우 추후 관리까지 이어진다.
관내 지정 의료기관은 박정신건강의학과의원(762-0946), 시울정신건강의학과의원(763-0780) 2곳이다.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은 1차방문 시 우울증, 알코올 사용장애 등 평가도구를 사용 정신질환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전문의 상담이 진행되고 필요 시 2-3차 방문으로 추가적인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및 상담비는 본인
놀면 뭐하니? 외전 '행님 뭐하니?', 하하X주우재X이이경의 찐친 케미 여행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쇼트트랙 최민정 “한국 최초 AG 여자 500m 우승 노린다”
16시간전 경상일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원밀리언’ 안무가 이유정, ‘탑걸’ 합류와 동시에 에이스 등극! 배성재, 이유정 극찬 “엄청난 실력자”
6시간전 SBS
이세영·나인우, '은근한 스킨십'…신작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로 설레는 호흡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잘생긴 트롯’, 장혁·추성훈·지승현 등 남자 스타 12인 라인업 공개…트롯 예능의 새로운 도전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