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인천도시공사의 파울로 기회를 잡은 충남도청이 오황제와 박성한의 연속 골로 6-4로 달아났다.
충남도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심재복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인천도시공사가 13-12로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을 마쳤다.
김태관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인천도시공사가 연속 골로 흐름을 잡더니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9-14로 달아났다.
안준기 골키퍼에 이어 김진영까지 2명이 2분간 퇴장당하면서 인천도시공사가 수적인 열세에 놓였지만, 충남도청이 파울과 실책으로 기회를 놓치면서 21-15로 더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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