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과 부산시설공단의 파울로 얻은 기회를 서울시청의 송지영과 우빛나가 연달아 골로 연결하면서 10-10으로 다시 따라붙었다.
후반 초반에도 우빛나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3골을 연달아 넣어 15-11로 달아났다.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나오면서 조은빈과 박수정의 골로 서울시청이 25-23, 2골 차로 달아나더니 김다영에게 추격 골을 내줬지만, 마지막에 황수미의 슛을 정진희 골키퍼가 막아내면서 25-24로 마무리했다.
서울시청은 우빛나가 11골, 조은빈이 4골, 박수정과 송지영이 3골씩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정진희 골키퍼가 13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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