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규투어는 3월13일부터 16일까지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열리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약 11억6000만원)으로 시작한다.
국내 개막전은 4월3일부터 6일까지 부산 동래베네스트(파72·6778야드)에서 열리는 두산건설 위브챔피언십(총 상금 12억원)이다.
정규투어 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65만달러에서 80만달러로 올랐고,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과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골프는 각각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렸다.
반면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 오픈과 메이저대회였던 한화 클래식 등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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