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 ▲산불·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주민 불편 해소대책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서로 나누는 명절분위기 확산 ▲방문객 불편 해소대책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등 8개 분야의 18개반 19개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종합대책 상황실에서는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6일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비상상황관리체제 유지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빈틈없는 대비체계를 구축한다.
연휴 기간 중 보건 진료소별로 하루씩 정상 진료를 실시하고 관내 당직 의료 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천영기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된 사항은 사전에 더욱 꼼꼼하게 준비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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