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혼숙려캠프' 철없는 아내에 일침 "고3이 아니라 초3 같은 느낌"

  • 2025.02.06 14:18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서장훈, '이혼숙려캠프' 철없는 아내에 일침 "고3이 아니라 초3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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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남편에게 철없는 장난을 치고 집에서 혼자 노는 것이 습관이 된 '열아홉 부부' 아내의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이유 없이 남편을 괴롭히는 아내의 만행과 그 이유가 드러난다.

가사 조사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고3이 아니라 중3, 초3 같은 느낌"이라며 아내에게 일침을 가하고, 박하선은 아내를 변호했음에도 "나 집에 갈래"라며 조기 퇴근을 요청하는 등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민 전문의는 문제의 원인이 '아내의 고립'에 있다고 분석하며, 아내가 집 안에만 머무는 이유를 상담을 통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상담 후 기분이 좋아진 아내는 남편에게 셋째 자녀를 갖자고 제안해 남편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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