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장례가 수목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서희제는 "서희원이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면 친환경 수목장을 원한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며 "현재 신청을 진행 중이며, 승인되면 사랑하는 언니의 유해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구준엽은 6일 SNS를 통해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서희원은 1994년 그룹 SOS로 데뷔해 드라마 '유성화원' 시리즈 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서희원 #일본 #유가족 #수목장 #아내이자 #구준엽 #대만 #화장 #5일 #여행 #배우 #말했던 #장례 #친환경 #6일 #치러질 #유골 #1994년 #신청 #창자 #그룹 #자택 #자연 #증세 #기억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김성주X김아랑 출격한 MBC, 대회 첫날 2049 시청률 1위.. ‘스포츠는 MBC’ 불변의 공식 이어간다!
16시간전 MBC
전 세계가 사랑한 21세기 로맨스 영화의 바이블 "500일의 썸머"... 2월 12일 개봉
20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대회 첫날, 시청률 1위는 KBS
13시간전 KBS
배우 김민하, ‘파친코2’,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후보 선정
20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낭만과 예술이 가득한 파리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미드나잇 인 파리"... 화려한 배우진 라인업 화제!!
20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