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생전 뜻 따라 수목장으로… 유골은 자택에 임시 안치

  • 2025.02.08 21:01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故 서희원, 생전 뜻 따라 수목장으로… 유골은 자택에 임시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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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장례가 수목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서희제는 "서희원이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면 친환경 수목장을 원한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며 "현재 신청을 진행 중이며, 승인되면 사랑하는 언니의 유해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구준엽은 6일 SNS를 통해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서희원은 1994년 그룹 SOS로 데뷔해 드라마 '유성화원' 시리즈 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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