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62)가 6세 연하의 예비 신랑 김태현 씨와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긴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7일 자신의 SNS에 "구정에 여행 이제 올리네요, 심한 감기로 한 달 앓고 나니 정신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 중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서정희와 김태현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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