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길을 찾고 각종 응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시설물로서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말까지 설치된 6종, 79,377개이며, 휴대용 단말기(Smart KAIS)를 활용 시설물의 설치 적정 여부 및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훼손된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철거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건물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여부와 다른 시설물로 인한 가림 현상 등을 집중 점검하고 선제적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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