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김용빈이 온라인 투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심상치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3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했다. 이는 8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8회 연속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8회 연속 일일 종편 프로그램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순간 시청률은 15.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3' 8회에서는 대장전이 펼쳐졌다. 뽕가요 팀 대장 손빈아, 쥬쥬핑 천록담, 트로뻥즈 최재명, 이지훈남즈 이지훈, 용트림 김용빈, 위대한 춘길단 춘길이 모든 것을 걸고 트롯 투혼을 벌였다.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메들리 팀 미션은 1라운드 팀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