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산다라박의 유튜브 채널 'DARA TV'에 올라온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데뷔 전 19살이던 시절 14살 남성에게 고백을 받고 몇 차례 데이트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 및 악의적인 비방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내 어린 동생도 네 앞에선 숨겨야겠다", "최악의 영웅담", "그 어린 남성에게 매력이 느껴졌어?", "맨날 어린 거 좋아하더니", "소아성애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산다라박을 비난하고 있다.
본 에피소드와 관련하여 아티스트를 향한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추측 및 억측, 악의적인 비방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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