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과 김어준,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차범근이 12·3 비상계엄 당시 '수거 대상'으로 분류됐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체포 대상을 알파벳 등급으로 분류하고 "5백여 명 수집" 계획을 세웠다.
수거 대상으로 '좌파'로 지목된 연예인과 체육인에는 방송인 김제동과 김어준,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이름이 올라 있었다.
김제동과 차범근은 각종 강연과 방송을 통한 발언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이며, 차범근 감독은 지난해 1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 비리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이 이유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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