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께서 다양한 방식으로 저희 사랑하는 언니 서희원을 추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한편, 한 대만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의 남편인 구준엽(53)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서희원의 생전 절친이었던 자융제를 비롯한 류한야, 범효훤 등이 고인의 집에 모여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융제는 생전 서희원과 절친한 사이였으며 사망 소식을 접한 그는 즉시 도쿄로 달려가 서희원의 마지막을 함께 한 인물이다.
자융제는 "서희원의 어머니, 서희제, 구준엽을 비롯해 친한 친구들이 모두 집에 모여 파티를 열었다"며 "이것은 서희원이 원하는 작별 인사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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