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200평 대저택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그러나 공개된 집은 아직 천막이 쳐진 채 공사 중인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박서진은 "천막 친 상태로 3개월 넘게 서있으니까 정말로 부도났다고 헛소문이 났었다"며 "서진이가 돈이 없어서 망해서 공사가 중단됐다고 하더라"고 '웃픈' 일화를 밝혔다.
가족들은 안전모를 착용한 채 공사 중인 자택으로 들어갔지만, 어마어마한 규모와 달리 현재 계단 난간도 설치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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